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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다가오면 에어컨, 선풍기 등 전기요금 걱정되시죠?
전기 요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전기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 바로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하기 입니다.
누구나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하며, 꼭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.
어차피 사용해야 하는 전기! 조금 아껴 쓰고 캐시백으로 바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 안 하면 손해겠죠?
아직 신청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
한전에너지 캐시백 신청방법
한전에너지 캐시백은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사용량과 비교하여 3% 이상만 전기 사용량을 절약하면 절감비율에 따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.
한전에너지캐시백은 신청 주소지에 주민등록되어 있는 구성원이면 가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신청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.
1. 온라인 신청방법
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한전ON 앱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3분이면 신청이 끝납니다.
검색하기가 번거로운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해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1. 에너지 캐시백 신청하기 선택
2. 14세 이상 고객 체크하고 휴대폰 본인 인증하기
3. 회원 약관동의 및 개인 정보 입력
4. 주민등록 주소 확인 선택
5. 에너지 캐시백 신청 완료
2. 방문 신청방법
가까운 한전 지사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.
💠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른 가족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, 위임장을 가지고 한전 지사를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.
💠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는 변경된 주민등록 주소지로 다시 신청해주어야 합니다.
3. 전화 신청
한전 고객센터 123 으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.
한전에너지캐시백 신청대상
한전 에너지 캐시백은
💠가정용 전기를 사용하는고 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.
💠 신청 주소지에 주민등록되어 있는 가족 중 아무나 1인 신청 가능
💠캐시백은 당월분 전기사용량을 기초로 하여 매월 산정하며, 다음 달 전기요금 에서 캐시백으로 바로 차감되어 청구됩니다.
💠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것입니다.
💠 아파트 단지( 관리사무소, 입주자 대표회의)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23년 11월에 종료되어 24년도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. 따라서 아파트 개별 세대별로 신청하셔야 합니다.
💠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
- 전기 사용자로 직전 1개년 동월분 사용 전력량이 정보가 없는 고객
- 전기 요금을 관리비에 포함하여 납부하는아파트 중 사용 전력량 정보가 미제출된 고객
💠최초 한 번만 신청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월 캐시백으로 돌려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.
💠 별도의 신청기간 없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지만, 하루빨리 신청하는 것이 전기 요금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.
캐시백 적용 시기
💠 신청일을 포함하는 당월분부터 캐시백을 산정합니다.
예를 들어 전기 검침일이 15일인 고객의 1월분 전기요금 산정기간은 12월 15일 ~ 1월 14일이며, 해당 기간에 신청 시 1월분 전기 사용량부터 캐시백을 산정합니다.
캐시백 지급기준 (24년 1월분부터 적용)
💠 직전 2개년 동일 평균 대비 3% 이상 전기 사용량을 절감한 경우 구간별로 1 kWh 당 30 ~100원을 지급합니다.
절감률 구간 | 3%~ 5% 미만 | 53%~ 10% 미만 | 10%~ 20% 미만 | 20%~ 30% 미만 |
단가 | 30원/kWh | 60원/kWh | 80원/kWh | 100원/kWh |
💠 예를 들어 절감률이 11%이고 절감량이 37 kWh 라면 37 kWh × 80원 =2,960원을 캐시백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전기요금 실시간 조회
핸드폰에 한전 ON앱을 설치하면 실시간 전기 요금을 조회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명의 변경, 요금 납부, 이사 정산, 민원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.
에너지캐시백 신청도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으니 아직 앱을 설치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설치하고 전기요금 관리하기시 바랍니다.
전기요금, 가스요금 오르지 않은 것이 없죠? 이럴 때일수록 이런 혜택은 꼭 챙겨야 합니다.
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고, 한 번 신청하면 끝이니 한 분도 놓치지 마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